-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무엇인지 이해한다.
-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어떻게 다른지 정리하고 흔히 오해하는 세 가지 개념을 짚어본다.
혼자 일하는 AI는 자기 실수를 못 본다#
- 단일 에이전트는 자신의 실수를 잘 보지 못한다.
- 하나의 에이전트가 plan → code → verify → self-revise 를 일반적으로 거친다.
- 이 과정은 자기 출력물을 자기가 검토하는 것과 같기때문에 한계가 있다.
병목은 능력이 아니라 구조다#

- AI 에이전트 시대에 ‘엄격함’은 사라진게 아니라 자리를 옮겼다.
- 예시: GC가 들어왔을 때 메모리 관리의 엄격함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런타임과 프로파일러로 옮겨 갔다.
- 모델이 확률적으로 답을 만들어내는 동안, 바깥 경계에서는 결정론적으로 동작을 해야된다.
- 입력과 출력을 검증하고, 권한을 제한하고, 상태를 기록하고 관리한다.
- 린터 규칙, 에이전트 정의 파일의 권한 목록, 검증 로직, 참조 문서 등
- 하네스 엔지니어링: 모델은 그대로 두고, 주변을 설계한다.
- 권한, 도구, 검증, 상태, 관측. 이 다섯 개념이 하네스의 구성 요소다.
하네스에 대한 세 가지 오해#
오해 1. 하네스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확장판이다#
- 프롬프트는 설득에 의존하지만, 하네스는 기계적 강제에 의존한다.
- 프롬프트는 말로 지시하지만, 하네스는 구조를 강제한다.
- 프롬프트가 잘못 쓰여도 하네스가 잡아낼 수 있고, 프롬프트가 완벽해도 하네스가 없으면 51번쨰 호출에서 실수하는 상황이 벌어진다.
오해 2. 하네스는 랭체인 같은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다#
- 프레임워크는 하네스를 짓는 데 쓴느 재료이지, 하네스 그 자체가 아니다.
- 프레임워크를 바꾸면 코드는 다시 써야한다. 하지만 좋은 하네스 설계는 프레임워크를 갈아엎어도 대부분 그대로 옮길 수 있다.
오해 3. 하네스는 IDE, 플러그인이다#
- IDE는 에이전트 런타임 제품이다. 하네스는 그 위에 개발자가 설계하는 ‘구조’이다.
- 프롬프트도, 프레임워크도, IDE도 결국 하네스의 일부일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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