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경
- 코틀린 스터디 중에 커스텀 접근자(프로퍼티)와 함수를 언제 사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.
코틀린 공식 문서
- 코틀린 공식 문서의 코딩 컨벤션에서는 아래의 경우 프로퍼티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.
- 예외를 던지지 않는다.
- 계산이 복잡하지 않다. (또는 최초 실행 결과가 캐시된다)
- 객체의 상태가 변경되지 않는 경우 호출에 대해 동일한 결과를 반환한다.
내 생각
- 프로퍼티를 객체의 상태를 표현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
- 코틀린 공식 문서에서 제공하고 있는 가이드가 객체의 상태를 표현할 때만 사용한다면 위배되지 않는다.